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MLB 퍼펙트 이닝 2022 (문단 편집) == 비판 및 문제점 == * '''유저와 운영진 간의 불통''' 이 문제에서 자유로운 게임이 많겠냐마는 그래도 심한 축에 속한다. 유저들의 지속적인 건의사항으로 올라오는 시뮬 개선이나 관전 모드 추가는 여전히 이뤄지지 않고 있다. 2019년 4월경 확률 조작문제도 쉬쉬하고 넘어갔다.[[https://m.fmkorea.com/best/1740097907|링크]] 2020년 6,7월 이후 소통이 개선되기는 했지만--카페에서는 운영자가 바뀐것 같다는 얘기가 많다--아직 비판이 많다. 운영진의 방관으로 인한 유저간의 충돌이 발생하여 지난 2022년 11월 공카에서 한 유저가 센*** 유저에게 개인정보까지 털리며 쫓겨나게 된 사건이 있었다. 물론 이 사태가 운영진의 탓으로 전부 돌리기에는 애매하나 운영진의 방관도 한 몫했다. * '''대전모드 밸런스 문제''' 옆동네인 이사만루에서도 일어나는 문제인데, 대전모드 시뮬레이션 매칭 시 특히 승격전에서 자신보다 턱없이 팀전력이 높은 유저가 매칭되는 경우가 있다. 승격전만 되면 어떻게든 진다. 심지어 카드 차이가 상당함에도 불구하고 상대팀은 불방망이인 반면 내 팀은 물빠따인 상황도 경험할 수 있다. 모드 문단에서도 서술했듯이 별의 별 상황이 펼쳐지며 유저들의 스트레스를 늘려주는 역할을 한다. 이와 반대로 턱없이 낮은 유저들과 매칭되는 경우도 꽤 있다. * '''잦은 점검연장''' 점검 자체도 굉장히 잦은 게임인데 업데이트 할 내용이 조금 많기만 하면 1,2시간씩 점검연장을 한다.--그래도 보상을 잘 주긴 한다-- * '''많은 버그들과 렉''' 업데이트 할 내용이 조금 되는 점검만 했다 하면 그 뒤로 거의 반드시 버그나 기타 문제점이 벌어진다. 업데이트를 했는데 장비들이 죄다 사라진다든가, 시뮬레이션이 진행되지 않는다든가, 이벤트 아이템에 문제가 생긴다든가 자잘한 버그들이 많다. 인게임 내에서 렉도 심하다. 휴대폰 발열은 덤. * '''신규 레전드 출시의 사실상 중단''' 위의 프라임 레전드 출시와 같이 언급되는 문제. 첫 프라임 레전드가 출시되고 아직까지 18차 신규 레전드가 출시 되지 않았다. 유저들은 신규 레전드 없이 기존 레전드 재탕하는 프라임 레전드만 내놓을거냐면서 항의 중이다. 그러나 현재까지도 신규 레전드 출시 소식은 없다. * '''인기팀 위주의 특이폼 출시''' 사실 이는 운영 상(돈이 되는) 어쩔 수 없겠으나 비인기팀의 선수, 특히 불펜 투수는 특이폼 받기가 하늘의 별따기 수준이다. 그나마 요즘 들어 나아진 것 같긴 하지만 여전히 홀대 받는 건 사실. 가끔 돌아다니다 보면 어? 왜 이 선수가 특이폼이 없지? 하는 경우가 꽤 많다. * '''포텐셜 게이트 사건''' 2020년 1월 16일 업데이트로 포텐셜 등급이 추가되었는데, 운영진이 모든 드래프트에서 이 등급을 획득할수 있단걸 그 뒤늦게 깨달아 긴급 점검을 2시간동안이나 실시했다. 이에 유저들은 포텐셜 등급의 이적시장 거래 불가/레전드 등급급 가격의 문제를 일삼아 이 사건을 '포텐셜 게이트'라 명명하고 있다. * '''선수의 구속, 구종 문제''' 선수를 끝까지 강화하고, 구속 스탯을 올렸음에도 구속이 안나온다는 불만을 내비치는 유저들이 많다. 예를 들어 [[김병현]] 프랜차이즈 카드를 오버롤 120 이상까지 올렸는데도 직구 구속이 100마일이 나오지 않는다는 사연이 카페에 올라오기도 하였다. 구종에서는 선수가 현실에서 쓰지 않는 구종을 쓰는 경우가 있다. 예를 들어 SE [[조시 헤이더]] 카드가 투심을 사용하는 경우가 있다.[* 조시 헤이더는 포심과 슬라이더,체인지업만을 던진다.] 유저들은 구종추가로 카드팔이를 한다며 비판하고 있다. --All MLB team 조시 헤이더는 커터도 있다.-- 또한 애틀란타의 레전드 밀우드는 8구종이 모두 존재하지만, 올탐베는 직, 체, 슬, 커 4구종만 존재하고 심지어 사진도 없다. 하지만 아너스 밀우드는 다시 8구종이 모두 존재한 상태로 출시했다. * '''거래 수수료 및 즉시판매''' 선수 카드 판매 수수료로 판매액의 30%나 되는 금액을 떼간다. 수수료 할인 쿠폰은 상당한 액수의 다이아를 받고 판매하며, 다이아가 게임머니에 비해 월등하게 가치가 높기 때문에 어지간하면 따로 사지 않는 것이 좋다. 안 팔리는 카드들을 위해 즉시판매 기능이 마련되어 있지만, 거래가의 '''95%'''를 수수료로 떼가기 때문에 차라리 육성 재료로 쓰는 것이 낫다. * '''야구 룰 몰이해''' 수비 실책으로 출루한걸 안타친걸로 기록한다. 또한 이 주자가 득점할시 투수의 평균자책점이 상승하는 말같지도 않은 현상이 벌어진다. 이는 공게임즈가 만든 다른 야구게임인 [[이사만루 21]]도 공유하는 문제점이다. * '''팀 간 밸런스 문제''' 올탐베, 탑커리어(탑커) 등이 출시하며 더 커진 문제이다. 올탐베 같은 경우 신시내티, 휴스턴 등과 보스턴의 올탐베 평균 옵롤을 비교하면 차이가 크다. 탑커 같은 경우 클리블랜드, 워싱턴은 중복없이 탑커만 7-8개가 출시했지만 미네소타, 오클랜드는 탑커가 하나도 출시되지 않았다. * '''유명 선수 미구현''' [[베이브 루스]], [[미키 맨틀]] 등 20세기의 전설적인 선수는 물론이고 [[데릭 지터]], [[켄 그리피 주니어]] 같은 선수들이 하나같이 초상권을 따내지 못했는지 미구현 되어있다. [[테드 윌리엄스]], [[마이크 슈미트]],[[아지 스미스]] 등 레전드 카드에 전설적인 선수들이 많이 구현되어 있지만 루스 같은 역대급 선수가 없다는 평. 별 말은 없었지만 라이벌 게임인 [[9이닝스]]가 최근 [[사이 영]], [[미키 맨틀]] 등의 레전드 선수들을 추가하면서 다소 큰 약점이 될 수 있다. * '''아시아 내 타국 출신 선수 차별''' 아무리 한국 게임이라지만 어지간한 아시아 선수들의 카드는 아예 존재하지 않거나 낮은 등급만 존재한다. 가장 큰 피해자는 일본인 선수들인데 대표적으로 [[스즈키 이치로]]는 프랜차이즈, [[우에하라 고지]]는 커리어하이, [[이와쿠마 히사시]]는 WAR, [[아오키 노리치카]]는 시즌 베스트(...) 등급이 끝으로 모두 현재는 거의 또는 아예 쓰지 않는 하위 등급이며 그나마 이치로는 이름값 때문에 저비용 덱에서 가끔 쓰인다. [[마쓰자카 다이스케]], [[마쓰이 히데키]], [[노모 히데오]], [[사이토 다카시]], [[사사키 카즈히로]], [[구로다 히로키]] 등 전설적인 선수들 중 다수는 카드 자체가 아예 존재하지 않는다. 최근 선수들로 봐도 이는 마찬가지인데, 성적은 별로지만 나름 많은 경기를 출전한 [[아키야마 쇼고]]의 카드도 아직 없다. 대만의 전설적인 선수들인 [[왕첸밍]], [[궈홍치]] 역시 카드가 존재하지 않는다. [[왕웨이중]]도 제법 잘 한 시즌이 있지만 역시 카드가 없다. 이와 대조적으로 [[추신수]], [[박찬호]]는 몬스터 카드가 있고 [[김병현]]은 최상위 등급인 올타임베스트 등급 카드까지 있다. 최근의 한국인 메이저리거인 [[김광현]]은 프로젝션스와 포텐셜 카드가 모두 나왔으며 [[최지만]]은 두 자릿 수 라이브카드를 눈앞에 두고 있다. 그 밖에도 [[스즈키 세이야]]의 라이브카드는 포지션이 우익수인데 송구 능력치가 50대 중반으로 어지간한 하위등급 카드보다 나빠 정상적인 외야 수비가 어렵고, 월간 타율 3할을 달성한 포수 [[커트 스즈키]]는 월간 라이브카드에 좌우 컨택트 70대+포수적성 C라는 최하 등급 카드에나 줄법한 스탯을 주는 등[* 심지어 이 쪽은 일본계 피가 옅은 미국인이다. 한편 마찬가지로 일본계 혼혈 포수인 [[카일 히가시오카]]가 이보다 조금 딸리는 성적을 냈는데 이쪽은 90대 중후반의 컨택을 받는 대신 송구와 수비에서 70대를 받았다(...).] 이해할 수 없는 모습을 계속 보여주고 있다. [각주] || 이 문서의 2015년 4월 17일 이전 저작자는 [[http://archive.is/OjAhr|이 링크]]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. || [[분류:야구 게임]][[분류:2023년 서비스 종료]]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